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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 추천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먼저 태어나고 학식을 갖춘 자가 ‘
선생
(
先生
)’이다. 뒤쪽 내삼문을 들어서면
숭
덕사가 있다. 고봉의 사당으로, 매년 3월과 9월에 향사를 지낸다. 서원 옆에는 고봉 신도비 백우정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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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10